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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함께한 '제1기 조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는 "뛰어난 조향 전문 인력의 육성과 확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회사와 국내 향문화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함께 전 매장의 점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7년 미국 향초시장 1위 브랜드 '양키캔들'을 런칭하면서, 가맹사업 2년만에 전국 14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면서 국내에 빠르게 안착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