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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가 '오랄비 스마트 시리즈 화이트&블랙'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11번가에서 사전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랄비 스마트시리즈 화이트&블랙은 세계 최초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전동칫솔과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오랄비의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전동칫솔이다. 오랄비에서 자체 개발한 오랄비앱을 사용할 경우 개인 양치질 목표를 설정, 실행할 수 있다. 치치아 구역별 세정 시간을 모니터링 하고, 개인 치과의사가 나에게 맞는 세정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16도 각도의 오랄비 뉴크로스액션이 적용돼 칫솔모가 닿기 힘든 치아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다. 일반 세정, 정밀 세정, 부드러운 세정, 미백, 잇몸 케어, 혀 세정, 압력센서 등 6가지 세정모드가 있다.
오랄비 박정연 브랜드 매니저는 "오랄비 스마트시리즈 블랙&화이트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오랄비 만의 기술로 탄생한 오랄비의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전동칫솔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보다 효과적으로 칫솔질을 해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며 "2015년 새해에 오랄비 스마트시리즈와 함께 보다 건강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