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오피스라이프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배우 강하늘과 변요한은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변요한이 착용한 쌤소나이트의 '테레노(TERRENO)' 브리프케이스는 자연스러운 투톤의 브라운 컬러로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오버사이즈의 지퍼 풀러를 적용하여 디테일에 포인트를 준 테레노 제품은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토스카, 테레노를 포함한 쌤소나이트 브리프케이스는 비니지스 룩의 품격을 높일 수 있어 사회초년생에서부터 30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쌤소나이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www.samsonitemall.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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