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세계조선호텔-관광공사 한국관광글로벌협력사업 mou

김형우 기자

기사입력 2014-12-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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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신세계조선호텔]한국관광공사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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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신세계조선호텔과
한국관광공사는
17일
한국관광
글로벌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본부장,
신세계조선호텔
이규원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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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대표
성영목)이
17일
호텔
2층
연회장
바이올렛룸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
글로벌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기관의
한국관광
글로벌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
수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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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이
지난
11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문화
관광의
창조적
구축
포럼'에서
호텔업계를
대표해
포럼을
지원한
것이
이번
약정
체결의
계기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관광지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사장은
개회식
연설을
통해
"여러
VIP를
모셨던
경험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국가들의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신세계조선호텔은
포럼에
1억
상당의
현물을
지원해
정부의
창조관광사업에
협력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조선호텔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세계
국내총생산
GDP의
9.5%를
차지하고
전체
일자리
11개
하나를
창출하는
개발도상국의
주요
경제산업인
관광산업
지원에
일조하게
된다.
2015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관광
종사자
초청
문화
전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관광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인재양성,
인적
자원
시설의
상호
활용
협력으로
개발
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비용
활동
방안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결
논의할
예정이다.


2015년
새해는
대한민국
사상
처음으로
외래방문객
1500만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
'한중
상호
방문의
해'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많은
관광
행사
예고되는
만큼
이러한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관광산업
진흥과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본부장(좌),
신세계조선호텔
이규원
상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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