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이 '생과일 그대로 주스(190ml)' 4종을 출시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국내산 무농약 과일을 주재료로 만들어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께서 안심하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