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1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플래툰쿤스트할레에서 국내외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웹투니스트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오타수정상, 베스트커플상, 후방주의상 등 작가들의 재미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웹툰 작가들이 만든 작품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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