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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써밋', 용산푸르지오 아파트ㆍ오피스텔 주목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2-17 10:58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을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서울 용산역 전면 2구역을 재개발한 주거복합단지 '용산푸르지오 써밋'을 절찬리에 분양 중이다.

서울의 중심부 용산역사 바로 코 앞 용산 전면 2구역에 대우건설이 중도금 전액, 60%를 무이자로 전격 단행하는 행보와 함께 용산의 거품이 모두 빠졌다는 바닥이라는 대세론에 힘입어 용산을 깊게 주목하던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용산푸르지오 써밋에 집중되고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 - 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물량으로 신규주상복합에 목말라 있는 수요자들에게 단비 이상의 큰 기대가치를 하고 있다.

서울 도심 중심부의 용산이 업무, 상업, 문화의 클러스트 중심으로 제2의 테헤란로로 거듭나고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배후에 국내최대 용산 민족공원이 약73만5천평의 규모로, 서울숲의 2배, 여의도 면적의 규모로서 2016년말 미군이 이전되는 시점부터 단계별로 추진된다.

또한, 이미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겨 용산의 시대를 열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사옥이 착공 2017년 준공이다. 구 데이콤 자리에 LG유플러스 본사 사옥도 내년 준공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기대가치도 함께 높이고 있으며, 용산터미널 부지에 현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1,729실 <소공동 롯데호텔 1.5배규모>39층 3개동의 엠버서도 관광호텔을 대우건설이 한창 공사 중이다.

용산5구역은 제주한라병원과 MOU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의료관광호텔 의료복합 시설이 현재 추진 중이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입주시점인 2017년을 전후로 하고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남쪽으로 한강에 접하고 강남과 접근이 용이하고 북쪽으로 남산을 등지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KTX, 1호선, 4호선뿐만 아니라 서울의 동서를 잇는 경의중앙선까지 올 12월 27일 계통을 앞두고 있어 또 한번 용산의 가치상승을 예고 하고 있다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17년 8월 입주시까지 아파트는 계약금 10%외에 추가 부담금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 가능하여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들의 관심도 높다. 각종 부동산 활성화 정책<최경환정책>에 힘입어 조건변경이 크게 이루어 지고 있는 미분양아파트와 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에 용산 대우푸르지오 써밋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투자자와 실수요자를에게 주목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동,호지정 분양이 진행 중으로 관심고객들이 서둘러 방문, 상담,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및 상담은 사전계약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문의 : 1661-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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