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12월 한 달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8월 22일 일반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BMW, MINI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의 8번째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는 현재 BMW 영등포와 안양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그리고 BMW 구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마포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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