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원장 정우진)이 2002~2007년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2007년 환경성 질환 진료환자 분석'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진료환자는 2002년(112만명) 이후 2004년(119만명)까지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2005년(118만명)부터 감소하여 2007년(112만명)에는 2002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아토피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아토피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임상실험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그 중 매일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아토피에 효과적이라고 부각 된 것이 '현미생밥'이다.
내건강지키미 관계자는 "언론-방송에 나간 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아토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현미생밥'으로 도움을 받았다는 전화를 받으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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