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대표 김익수)이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과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2개의 드라마를 제작 지원한다. 매일 저녁 건강한 식사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웰빙 외식공간인 채선당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처럼 매일 저녁 가족들이 모여 시청하는 드라마를 통해 ㈜채선당은 샤브샤브&월남쌈 전문점 '채선당SHABU'와 샤브샤브&샐러드바 전문점 '채선당PLUS'라는 두 가지 형태의 매장과 각각의 특징을 알리고, 샤브샤브와 채선당에 대한 친근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웰빙 식사를 할 수 있는 외식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013년 4월에 론칭한 채선당PLUS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고객들의 매장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11월 26일 수요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1566-3800(서울), 051-557-4096(부산)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