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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청소년 출판 브랜드 '휴이넘'이 CJ오쇼핑에서 '새로워진 교과서 한국문학'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미래엔 출판영업팀 이주형 팀장은 "각양각색의 문학작품들로 구성된 '새로워진 교과서 한국문학'을 통해 폭넓은 시각에서 문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 방송을 마련했다"며 "한국사의 필수개념을 수록한 '용어한국사 600'을 특별사은품으로 구성해 문학과 더불어 한국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