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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사고가 난 쾌속정은 푸켓에서 서쪽으로 48km 떨어진 피피섬으로 관광을 갔다가 돌아오던 길이었다. 태국 구조당국은 사고 해역에 구조대를 파견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에 네티즌들은 "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너무 안타깝다", "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폭우에 왜 그랬지?", "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빨리 찾았으면", "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살아돌아오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사건 발생 직후 방콕 주재 한국 대사관의 영사담당 인력을 푸켓 현지로 급파한 데 이어 다른 인력들도 비행기 편으로 파견해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