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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윤아
이날 이국주는 우스꽝스런 변장용 안경을 쓰고 집안 곳곳을 구경시켜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이렇게 집 구경을 다 했는데, 집을 살거냐 말거냐"라며 부동산업자로 변신했고, 이에 윤아는 계단에 주저앉아 눈물까지 흘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아 룸메이트 가서 재미있었겠다", "윤아 웃긴 룸메이트 이국주 최고", "룸메이트 이국주에 윤아도 웃었네", "룸메이트 이국주 개그에 윤아 눈물까지 흘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