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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씨 측은 "이병헌과 이씨의 관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병헌이 이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씨가 이를 거부하자 이병헌이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씨가 먼저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고, 이병헌이 먼저 이씨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며 "스킨십 이상의 것도 요구했다"고 말한 사실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다희와 이씨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이다. 이는 판사도 인정한 부분"이라며 "다희와 이씨 주장의 사실 여부를 떠나 그 주장으로 인해 이병헌에게 명예훼손의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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