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e편한세상 영통2차'가 금일(16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영통에 7년여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소형(74㎡ 이하 662세대) 면적의 실속형 세대구성, 혁신적인 4-bay 평면위주 구성 및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전자나노시티의 중간입지로 미래비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세가 수준의 실속형분양가 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다.
특히, 일부 타입은 다용도실, 자녀방, 주방, 드레스룸등 4곳을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가족중심 맞춤형 선택제를 실행하고 있어 수요자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10월 16일(목) 1-2순위, 10월 17일(금)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3일(목)이며, 10월 28일(화)~30일(목) 당첨자 계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영통 롯데프라자 후면부(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31-205-980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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