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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신 씨 등은 '유기농 웨하스', '유기농 초코농웨하스' 등 2개 제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미생물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는데도 지난 2009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1억 원어치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세균은 1g당 최대 280만 마리가 검출되기도 했다. 이는 기준치의 280배나 되는 수치다.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세균 수 어마어마하네", "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진짜 황당해", "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대체 왜 유통을 했지?", "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알면서 유통을? 경악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