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통의 아시아 대표 후레쉬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가 치킨에 머스터드 소스를 발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머스터드 치킨버거'를 오는 11월 말까지 한정 출시한다.
모스버거 마케팅팀 신승민 팀장은 "신제품 '머스터드 치킨버거'는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 치킨을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직화구이 방식으로 구워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모스버거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있고 이색적인 버거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신메뉴로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모스버거의 신제품 '머스터드 치킨버거'는 4,400원이며 전국 모스버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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