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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와인 소비자들을 위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격대의 '빈야드(Vineyards)' 시리즈를 론칭했다.
홈플러스는 빈야드 와인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키우기 위해 홈플러스 전 점 론칭과 함께 익스프레스에서도 동시에 론칭한다.
손아름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빈야드 시리즈는 장바구니 와인 문화를 선도해가는 홈플러스 PB 와인의 세 번째 시리즈로, 가격과 품질은 물론 '호주 와인'이라는 블루오션을 공략하고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품질 좋은 호주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