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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는 14일동안의 투윅스핏이 정답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10-06 16:14


몸매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연예인들은 직업 특성상 활동을 시작하면 하루 4~5시간 밖에 못 자는 것은 물론이고, 밤을 새는 촬영도 허다하다. 수면 부족이 장시간이 이어지면 극도로 예민해지고 규칙적인 식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몸 속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순환이 안되고 살이 찌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연예인들은 밤샘 촬영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운동도 못하는데, '왜 이렇게 몸매가 좋을까'라는 궁금증은 누구가 갖게 된다.

여러 이유중 하나는 그들이 꾸준히 운동 하는 곳을 찾아 다니며 관리를 받거나 시간 틈틈이 관리를 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50명 이상의 연예인들이 방문하고 꾸준히 관리 받는 14일동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몸매 관리에 효과가 크다.

2008년 전속모델 오윤아, 2009년 정애연, 2010년 차승원, 2012년 최여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 했을 당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고, 당시 14일동안 프로그램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이외 아나운서, 가수, 영화배우, 뮤지컬 배우, 방송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관리 받으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투윅스핏은 스타 연예인들이 뽑은 인기 있는 다이어트 운동인 요가와 필라테스에 소도구를 이용해 연구-개발된 운동법이며, 14일동안의 10년 노하우가 담겨 있다.

관계자는 "10월부터 새롭게 출시되어 알려지고 있는 투윅스핏은 누구나 쉽게 운동을 시작하여 즐겁고 활동적인 동작을 통해 지구력이 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흥을 돋을 수 있게 하는 운동법 이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라고 소개했다.

올해에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아직은 대중화 되지 않은 스페셜한 아이템인 14일동안의 투윅스핏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경험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게 관계자의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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