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축산기업 다하누(www.dahanoo.com 대표 최계경)가 가을 캠핑시즌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바비큐 패키지는 커플세트와 가족세트를 비롯해 대규모 인원을 위한 20인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1등급 등심(300g)과 안심(300g)이 함께 구성된 커플세트는 37% 할인된 가격인 38,900원에 판매되고 1등급 안심(300g), 채끝(300g), 부채살(300g), 안창살(200g)이 모두 담긴 가족세트는 36% 할인돼 69,900원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하누가 운영하는 한우마을인 영월, 김포 다하누촌에서는 캠핑용 한우를 별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원주, 평창, 영월의 캠핑장 및 펜션 이용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하누 AZ쇼핑에서는 각종 모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자율 바비큐장을 운영 중이다. 판교점과 동탄점은 각각 38개와 30개의 야외 바비큐 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며, 매장 내에 바비큐 용품 판매 코너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종합축산기업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마을이자,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동탄, 수진역점에 오픈, 연일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