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8일 예비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앱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창조경제타운 비-캠프'를 했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창조경제타운비-캡프는 창조경제타운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사업화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행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가치 명제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접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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