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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참수 범죄 발생'
이어 놀런은 다른 직원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다 가게 최고운영책임자로 이날 휴근 중이던 오클라호마 카운티 경찰국 부보안관인 마크 본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경찰 수사 결과 놀런은 최근 직장에서 해고된 뒤 앙심을 품고 차를 몰고 가게로 돌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동료 점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놀런이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동료에게도 개종을 권유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진짜 무섭다", "미국 참수 범죄 발생, 너무 잔인하다",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정말 IS 영향을 받은 건가", "미국 참수 범죄 발생 끔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