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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이 24일 발난로 '열받은 곰돌이'의 고급형상품인 올 뉴 열받은 곰돌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인에 따르면 올 뉴 열받은 곰돌이는 자동전원차단장치를 내장한 8, 3, 1시간의 3단계 타이머와 다이얼 식 조절기를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기존제품대비 전력 소모량도 20%가량 절감함은 물론 섬유재질과 솜을 보강하여 보온성도 향상시켰다.
올 뉴 열받은 곰돌이는 전기안전인증과 섬유안전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공동A/S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사후서비스가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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