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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자동차 검진센터 현대자동차 '블루미'와 글로벌 유아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가 함께한 안전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겐 신생아 배앓이 방지에 특화된 '유미 젖병 세트'와 아이와 동반하는 외출에 유용한 '이지고 일회용 젖병'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추첨을 통해 브라이택스 카시트와 오르빗베이비 유모차를 선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총괄 심경식 그룹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의 생명과 직결된 도로교통 안전 강의와 함께 예비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솔루션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브라이택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