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외에도 애슐리 구로지벨리몰점과 천안터미널점 두 매장 공통적으로 1960년대 이전 미국의 대표 관광지에서 판매됐던 기념 엽서와 워싱턴, 미시간 등 미국의 16개 주(州) 별 지도, 대표 유적지와 함께 주를 상징하는 꽃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 등 과거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소품이 식사 공간 벽면 곳곳에 장식돼 있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애슐리는 매장 별로 특화된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통해 '애슐리를 방문하면 맛있는 식사도 즐기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차별화 포인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