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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 2.5'라는 이름의 이 공중 자동차는 평소엔 날개가 접혀 있어 일반도로에서는 2인승 자동차처럼 달릴 수 있으며 긴 활주로만 있으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 수 있다.
본체 길이는 6000mm, 시속 16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일반 주유소에서도 기름을 넣을 수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구진은 이착륙이 용이한 헬기 형태의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늘 나는 자동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
하늘 나는 자동차, 완전 멋져", "
하늘 나는 자동차, 여행 다니기 편하겠어", "
하늘 나는 자동차, 대박이다", "
하늘 나는 자동차, 상용화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