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분당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월드 컨템퍼러리 페스티벌'을 연다. DKNY, 캘빈클라인, 클럽모나코, 바네사브루노아떼, 마쥬, 산드로 등 총 15개 컨템퍼러리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평택점은 7층 이벤트홀에서 캘빈클라인, 게스, 리바이스 등 3개 패션그룹의 의류,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을 40~70% 할인 판매하고, 원주점은 1층 열린광장에서 트루젠, 바쏘, 피에르가르뎅 등 남성정장을 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 오사카 명물 도지마롤이 유명한 '살롱드몽슈슈'의 한정판매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오픈한다. 팝업스토어는 9월22일부터 28일까지 분당점에서,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수원점에서 열리며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도지마롤을 하루 300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