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오는 9월 21일 오전 8시 50분부터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 시즌 2 방송을 시작한다.
이번 <류재영의 아이러브레포츠> 시즌 2 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의 고민을 받아 그 중 2인을 매주 선정하고 선정된 고객을 스튜디오로 초청하여 류재영 쇼호스트 및 패션 블로거 3인에게 맞춤형 토탈 스타일 코디를 받는다. 특히, 방송 상품과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트렌디한 온리원 상품을 크로스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주에는 방송상품인 'K-SWISS 트랙수트'와 온리원 상품인 '다니엘크레뮤 스웨터' , '까레라 청바지' 함께 크로스 매치를 진행하여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레포츠 스타일을 제안해줄 것이다.
또한 CJ몰을 통해 방송 전 미리 주문을 하거나 생방송 중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류재영 쇼호스트의 이니셜이 새겨진 '패션 머플러'를 증정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정수PD는 "이제 레포츠 상품의 선택 기준은 기능성은 기본이고 스타일이다."라며 " 고객들이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 시즌2 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단순 상품과 기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레포츠 의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재영 쇼호스트는 <류재영의 아이러브 레포츠> 시즌2의 출연료 전액은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