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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이 16일 2015년 호텔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디자인 공모전 '리츠칼튼 메모리 ? 꿈의 디자이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츠칼튼 서울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리츠칼튼 서울의 20주년 기념 엠블렘 디자인이며,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온 리츠칼튼 브랜드의 가치와 20주년을 맞은 리츠칼튼 서울의 새로운 도약을 창의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하면 된다.
신청은 리츠칼튼 서울 홈페이지(www.ritzcarltonseoul.com) 팝업창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품의 프리젠테이션 파일과 함께 이메일(evelyn.kim@ritzcarlton.com)로 보내면 된다. 디자인 관련 자세한 참고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한은 10월 12일까지이며, 10월 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