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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피부관리샵 더레드클럽건대점이 추천하는 가을철 피부관리팁은?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9-16 15:41


입추가 지나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진 날씨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지기 쉽다.

가을철 불어오는 바람 때문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지는 시기에는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생기를 잃어 푸석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에 특히,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 및 노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건대 피부관리샵 더레드클럽건대점과 함께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몇가지 팁을 알아보기로 하자.

가을철 자외선은 여름 자외선 못지 않을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외출할때는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잘 선택하여 꼼꼼하게 바르고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피부가 건강해야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에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고 향균작용을 하는 녹차는 피부에 수분보충제로 활용하면 좋다.

건대 피부관리샵 더레드클럽건대점에서는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날씨에 피부가 건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수시로 물을 섭취하는 것과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닿으면 각질이 쌓이게 하고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을철 각질관리는 필수적이다. 각질이 생기면 유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영양크림을 듬뿍 바르지만 이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거나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을철 각질관리에 같히 신경써야한다.

민감성 여드름 피부관리는 현재 진행 중인 여드름의 제거는 물론 여드름 발생이후 나타나는 색소침착이나 흉터 등의 관리와 함께 여드름을 발생 또는 악화 시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관리로 접근해야 한다. 다양한 여드름 관리 방법 중 피부의 민감도와 현재 피부상태 그리고 환경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민감한 여드름 피부관리를 위해는 적절하지 못한 지나친 자극은 오히려 피부표면장벽을 손상시켜 민감함이 동반된 성인성 여드름 피부로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더레드클럽건대점 최은재원장은 "가을철 피부관리를 통해 촉촉하고 맑고 자신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동안피부를 원한다면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스트레스 해결 등 환절기에 피부 트러블을 예방 하기 위해 남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하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습관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고 조언한다. 그외 건대피부관리샵 더레드클럽 건대점은 신부관리, 민감 및 예민 여드름관리, 체형관리, 액와관리, 등, 하체관리등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1:1 방식을 고집한다. 대한 자세한 내용은 02-466-64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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