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겨울철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스마트케어의 일환으로 '겨울용 타이어 사전 예약 이벤트'를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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