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권 판매 1위 여행사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가 국내숙박 앱 '체크인나우'에 특가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결제와 동시에 확정 예약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특가호텔 예약 서비스 'Hot Sale Zone'을 론칭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향후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이나 각종 이용권 등 숙박과 함께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Hot Sale Zone'을 SNS를 통해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슈즈상품권 10만원권, 스타벅스 커피 음료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Hot Sale Zone' 상품 예약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아이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