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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썸머힐상사의 올프레쉬(AllFRESH, 대표 조향란)가 여름 추석을 맞아 이색 과일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색 과일선물세트를 출시한 올프레쉬는 업계 최초로 3S 시스템을 개발해 구매 성공률을 높여주는 과일 컨설팅 전문 브랜드다. 16년 경력의 과일 소믈리에 조향란 CEO가 과일 선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의사, 교수로 구성된 과일 전문 자문단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난 13일엔 맘스클럽 과일 클래스에서 400여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시기별 과일 섭취 정보를 강의한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올프레쉬(allfresh.co.kr, 1577-9185)로 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