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www.stokke.com)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에 참가한다.
업그레이드 스토케 스쿠트(Stokke™ Scoot™)는 시팅 포지션, 3단계 회전 핸들, 폴리우레탄 발포 고무바퀴의 적용 등 기능과 디자인이 대폭 개선된 제품으로 베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업그레이드 스쿠트는 스토케 최초의 믹스 컬러인 슬레이트 블루를 포함해 블랙, 블랙 멜란지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베페에서 11% 할인된 가격(79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소프트백과 스쿠트 전 색상과 다양한 믹스앤매치 연출이 가능한 다크네이비 컬러 파라솔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스토케의 스테디셀러인 하이체어 트립트랩의 신색상, 스톰 그레이 컬러도 이번 베페에서 첫 공개왼다. 베페 현장 구매 고객은 베이비세트와 쿠션이 포함된 트립트랩 패키지를 31% 할인된 가격(2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토케는 베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 및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자사의 대표 유모차 모델인 스토케 익스플로리(Stokke™ Xplory®) 및 스토케 크루시(Stokke™ Crusi™)는 15% 할인된 가격에 컵홀더와 파라솔은 물론, 40만원 상당의 영아용(0-6개월) 슬리핑백, 기저귀 가방, 저지 담요 등으로 구성된 스토케 프리미엄 텍스타일 컬렉션 패키지까지 추가 증정된다. 아이 성장에 따라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해 엄마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기침대 스토케 슬리피(Stokke™ Sleepi™)도 최대 30% 할인 판매 된다. 이 밖에도 스토케는 자사 부스(부스번호 G100)를 방문해 이름표를 스캔하는 방문객 선착순 5000명에 한해 특별 제작한 신생아용 양말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