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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2014년 신제품 '망고 앤 라즈베리(Mango & Raspberry)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럭셔리 디저트 카페를 컨셉트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라즈베리가 완벽하게 조화된 '망고 앤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테스팅존과 이벤트존이 운영된다.
주말인 23일과 24일 오후에는 국내 유명 셰프인 어윤권 셰프와 이현희 셰프가 함께 탄생시킨 '망고 앤 라즈베리 퍼펙트 페어링 스페셜 디저트' 갈라쇼가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다.
또한 팝업스토어에 '퍼펙트 페어링 포인트 메이크업 존'을 마련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망고와 라즈베리를 모티브로한 '옐로우 앤 레드(Yellow&Red)' 컬러의 메이크업 체험도 가능하다.
하겐다즈 '망고 앤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은 '퍼펙트 페어링(Perfect Pairing)'이라는 컨셉트로 지난 6월 출시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