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집에서 미국유학 준비 하세요~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 학원을 찾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들 중 대다수는 여름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에 점수를 향상 시킬 방법을 찾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꾸준한 준비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태웅 대표는 "본인의 경우 미국에서 SAT 준비를 했기 때문에 여름방학 때만 학원을 다닐 수 있었는데, 한국에 사는 학생들은 1년 내내 SAT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한다는 정보를 듣고 무언가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적이 있다. 실제로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여름 방학 때 열심히 학원을 다니며 성적을 올려놓지만, 그 후 본인이 살고 있는 나라로 돌아간 뒤 혼자서 제대로 복습이 되지 않아 성적 유지가 되지 않는다거나, 또는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이 있어도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힘들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따라서 학생들이 해외에 돌아가서도 SAT를 계속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Skype와 접목을 시키게 되었다"며 Skype SAT의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Skype SAT는 위와 같은 모토를 바탕으로 젊지만 실력 있는 20대 강사들이 모여 해외뿐 아니라 SAT/ACT 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온라인 상에서도 강사와 학생이 눈을 맞춰가며 수업할 수 있는 화상강의만을 특화시킨 1:1 맞춤별 온라인 SAT/ACT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Skype SAT의 강의는 인터넷만 된다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꾸준히 학습하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험 직전 제공되는 마무리 특강은 요점정리와 더불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해주기 때문에 학생들의 시험 성적을 올려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SAT 시험의 경우 여름방학 한참 후인 10월~1월 사이 또는 여름방학 직전의 5~6월 사이 있기에 현실적으로 여름특강 프로그램만으로는 효율적인 준비가 어려웠는데, Skype SAT와 함께 시험을 준비한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15개국 이상의 학생들은 하나같이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SAT과외 'Skype SAT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하나같이 호평을 내놓았다.
Skype SAT는 수강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레벨테스트를 먼저 한다. 그 결과 및 학생의 강약점과 현재 점수 등을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 맞는 상세한 커리큘럼을 만들고 이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화상 온라인 강의다보니 수업 중에도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자료를 파일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학생이 많이 틀리거나 잘 풀지 못했던 부분을 맞춤별 복습시스템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
이에 김 대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하도록 해주는 교육시스템은 여러 명의 학생이 한 곳에 모여 일괄적인 수업을 받는 일반 학원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따라서 학원과는 달리 12회 정도의 짧은 강의로도 만족할만한 점수 향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Skype SAT는 SAT학원을 넘어 SAT과외 라고까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SAT대비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도 마땅한 자료가 없고 공부를 도와줄 선생님이 없는 등 열악한 조건에 놓인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에게 옆에서 방향을 잡아주고 가이드해줄 멘토가 되어주는 것이 Skype SAT의 존재이유다. 굳이 엄청난 시간과 고액의 수업료 없이도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수준 있는 SAT/ACT 수업을 많은 학생이 받을 수 있도록 Skype SAT를 알릴 것이다"는 뜻을 밝혔다. dsshin@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