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집안에서 OK!, 캠핑에서 OK!, 오늘은 내가 요리사!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4-08-07 09:58


스위스 랜드스케이프 가스그릴

주부들의 매일 저녁 무슨 반찬을 해야하나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이다. 아이들 입맛, 남편입맛, 365일 같은 밥에 같은 반찬을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저녁식사에는 대표 음식이 하나씩 있는 것이 편하다. 고기를 굽거나 볶음을 하면 다른 밑반찬이 없이도 맛있는 저녁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음식 종류에 따라 용기와 기구를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한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기도 쉽지 않다. 그런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나와서 인기다. 바로 랜드스케이프 그릴이다.

랜드스케이프 그릴은 스위스에서 시작돼 32개국에 등록된 글로벌 브랜드인 랜드스케이프에서 생산한 그릴로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야외에서 즐길 수 있게 제작 되어있다. 총 7가지 알찬 구성도 주머니가 효율성을 따지는 실속파의 사랑을 받는다. 7가지는 가스버너, 전골팬, 그릴팬, 그릇받침대, 뚜껑, 기름받이, 휴대가방이다.

구이를 할 때 고기의 기름이 직접 떨어지지 않도록 제작하여 그으름 및 연기를 최소화 한다. 뿐만 아니라 전골팬과 그릴팬 모두 테프론코팅을 하여 눌러붙음을 최소화하고 세척도 용이하게 하였다.

전골팬은 넓은 조리면적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요리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삼겹살과 같이 김치나 다른 음식을 구워먹을 시 약간의 경사면을 주어 기름 빠짐을 용이하게 하였다.


사용방법
일반 냄비를 이용한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그릇받침을 이용하면 일반 가스버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에서 품질인증 받은 안전성 우수제품이라는 점도 신뢰를 더하게 한다.

야외나 캠핑 시 여러 가지 용품을 가져가지 않아도 랜드스케이프 하나면 모든 요리가 한번에 해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이런 제품군들은 거의 10만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랜드스케이프도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거품을 뺀 가격을 고집하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전골에서 바비큐 구이까지 쉽게 즐길 수 있는 랜드스케이프 그릴을 인터넷 최저가인 8만9천원에 공급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일주일간 '1+1행사' 이성을 유혹하는 샤워젤~ '자신감' 100배!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