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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폴링 계획중이세요? 올리타리아 리구레 올리브 오일을 선택하세요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8-07 10:11


올리타리아 리구레.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www.olitaliakorea.kr)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가 오일풀링에 추천하는 '올리타리아 리구레 올리브 오일'을 선보인다.

연예인들의 뷰티 비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일풀링은 팃낙한 스님의 건강법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오일풀링 요법의 핵심은 가글하면 입안의 세균뿐만 아니라 몸 안의 독소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일풀링은 아침 공복 상태에서 한 스푼의 오일을 입에 머금고 약 15~20분 정도 가글링을 하다 뱉어내면 되는데, 오랜 시간 입 안에 머금고 있어야 하므로 역하지 않고 싱그러운 향을 가진 고품질의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영이앤티㈜는
오일풀링에 적합한 '올리타리아 리구레 올리브 오일'을 소개하며 공식 쇼핑몰 커뮤니티 및 정규 클래스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리타리아 리구레 올리브 오일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리구레 지역에서 재배된 올리브 열매를 갓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다. 리구레 지역의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의 풍부한 일조량과 토양 덕분에 황금빛을 띄고 부드럽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리구레 올리브 오일은 담백한 맛으로 이질감이 없어 올리브 주스처럼 하루에 한 스푼을 먹거나 오일풀링 시에 활용하기 좋다. 또한 요리에도 잘 어울려 해산물 요리 및 신선한 샐러드에 넣어 요리하면 풍미를 살릴 수 있다.

한편 올리타리아는 올바른 올리브 오일 선택 및 활용법을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요리 연구가 김선영과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문화센터를 통해 추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요리 연구가 김선영은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은 생식에 가장 적합한 오일인데, 특유의 풀향이 싱그러운데다 열매 자체가 가지고 있는 100% 식물성 오일이라 자연과 가장 가깝다"며 "오일풀링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요즘, 다양한 제품을 테이스팅 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올리타리아 올리브 오일은 수확한 올리브 열매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안에 압착방식의 주스 상태로 추출한 후 1년 내내 16~18℃로 온도를 유지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탈리아에 오직 4개 밖에 없는 이러한 시스템은 이탈리아 농림부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보호 아래 생산, 유통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직수입 브랜드로 생산과 동시에 유통기한이 표시되며, 이탈리아 현지에서 실제 생산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완제품으로 직수입되어 신선도와 품질이 보증된다.

오일풀링에 적합한 '올리타리아 리구레 올리브 오일'의 가격은 250ml에 3만 5천원으로 올리타리아 공식 쇼핑몰(www.olitaliakorea.kr) 및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서영이앤티㈜의 신사업 본부장 허재균 상무는 "건강을 챙기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오일풀링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오일풀링 시에 적합한 자극이 없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엄선해 제안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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