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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같은 40대 김성령, 얼마나 피부가 투명하길래~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8-07 09:46


김성령. 사진제공=트리아뷰티

배우 김성령이 다양한 제품 광고에서 '젊고 탄력있는 동안 피부'를 선보이며 '안티에이징 여신'으로 인기몰이중이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무대, 화보 촬영 등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최근 TV광고를 통해 보다 더 젊고 건강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대표적인 광고가 바로,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안티에이징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이다.

올해 출시된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의 모델로 발탁된 김성령은 광고 속에서 직접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제품을 사용하며, '동안 피부'를 가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피부 나이가 달라지는 터닝포인트", "세월의 흔적으로부터 피부를 지키자"라는 당부와 고혹적인 포즈, 여신 자태를 선보이며 안티에이징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외에도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 '자양운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 광고 속에서는 20대 못지 않은 건강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뽐내며,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움을 보여줬으며 정관장 '화애락퀸' 광고 속에서는 몸도 마음도 지치지 않는 진짜 전성기의 모습을 담아내며 안티에이징 여신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성령 안티에이징 비법, 김성령 피부관리기'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 기술로 가정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이다. 하루 몇 분, 12주 사용 동안 피부 속 건강한 콜라겐과 새로운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면서 주름, 커진 모공, 거친 피부결 등 복합적인 노화증상이 개선되어 젊고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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