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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이 5일 여름 성수기 마감 세일로 인천-다낭 및 인천-하노이 구간 왕복을 35만55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3박 호텔이 포함된 다낭 에어텔 상품도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데 다낭 머큐어 리조트는 48만8000원, 크라운 플라자는 58만8000원에 판매한다.
비엣젯 항공의 운항 스케줄은 서울(인천)-다낭 구간은 오는 9월10일까지 매일 1회 전세기 편으로 운항되며, 7월24일부터 정기 편으로 취항한 서울(인천)?하노이 구간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