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완구 전문업체 ㈜토이트론(대표 배영숙 www.toytron.co.kr)은 슈퍼마리오 보드게임 신작 '마리오 미로의 성'과 '마리오 밸런스 게임 캐슬스테이지', '마리오 밸런스게임 하늘스테이지'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마리오 보드게임 제품에 대해 9월부터는 처음으로 TV광고도 제작 계획이라 슈퍼마리오 보드게임 시리즈의 인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이트론 '마리오 미로의 성'과 동시 출시되는 '마리오 밸런스게임 캐슬스테이지'와 '마리오 밸런스게임 하늘스테이지'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토이트론(02 3471 1454/ www.toytron.co.kr)에 하면 된다.
한편, 토이트론에서 현재까지 출시된 슈퍼마리오 보드게임 시리즈는 2012년 8월 첫 출시 이 후 총 9종으로 '마리오 밸런스게임 지상스테이지'와 '마리오 밸런스게임 지하스테이지'에 이어 '슈퍼마리오 미로대탐험', '슈퍼마리오 카트레이싱', '슈퍼마리오 스트라이크 에어하키', '슈퍼마리오 익사이팅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 전 제품 모두 TV 광고 없이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며 보드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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