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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태양으로부터 촉촉함을 지켜줄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선봬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3-31 11:26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유기농 인증받은 캘리포니아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해 뜨거운 태양에 자극받은 피부를 사계절 내내 촉촉하게 보호해 주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은 2천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의 주성분인 CCOF(Califonia Certified Organic Farmers) 유기농 인증 알로에를 그대로 사용했다.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과 열에 의한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청정섬 하와이의 대표 꽃인 히비스커스와 미네랄이 가득한 해양 심층수가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며, 남태평양 원주민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온 노니 등 식물 성분이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번 선케어 라인은 평상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모이스처 선블럭'부터 '선스프레이', '마일드', '파워래스팅', '오일프리' 등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라 골라쓸 수 있도록 7종으로 구성됐으며, GMO와 광물류 오일 등 5가지 무첨가 처방으로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특히 보습감이 뛰어난 '데일리 모이스처 선블럭 SPF50+ PA+++'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피부톤을 밝게 보정해 주는 베이스 겸용 데일리 선블록이다. 백탁 현상없이 피부에 가볍게 발리며,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스포츠 및 야외 활동이 많다면 '파워라스팅 선스프레이 SPF50+ PA+++'를 추천한다. LPG 대신 친환경적인 디메틸에테르(DME?DiMethyl Ether)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고르게 분사돼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뿐 아니라 롱라스팅 기능까지 갖춰 더욱 유용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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