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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엠 모나코, 부산에 프리미엄 주얼리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3-31 10:37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가 부산에 상륙한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지난 2월 말, 롯데백화점일산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입점에 이어 오는 4월3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입점과 동시에 에이피엠 모나코는 4월 30일까지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입점일부터 1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2일부터 30일까지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이피엠 모나코의 '컬러스 반지'를 증정한다.

또한 입점일부터 30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주얼리보관케이스를 증정하고 명함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된 2명에게는 9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의 행운이 주어진다.

아울러 4월 신제품 '로만티끄 컬렉션(Romantique Collection)'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로만티끄(Romantique, 낭만)'라인을 비롯해 '메디떼라니(mediterranee, 지중해)', '캉디드(Candide, 솔직담백)', '프로메스(Promesse, 약속)', '캄파넬라(Campanella, 작은 종)', '쁘렝땅(Printemps, 봄)' 등의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에이피엠 모나코 코리아의 김원숙 대표는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독특하고 세련된 에이피엠 모나코의 주얼리를 선보이고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입점하게 되었다"며"4월 신제품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통해 부산에서도 에이피엠 모나코 주얼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피엠 모나코(www.apm.mc)는 프랑스를 비롯 전세계 56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모나코의 시크함과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본딩 방식의 액세서리 공법이 아닌 마이크로 파베세팅(Micro pave setting)의 하이 엔드주얼리 제조 기법의 100% 핸드 메이드 브랜드다. 매 월마다 해당 월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며 프리미엄 실버와 9캐럿 골드 소재의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부터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 넓은 라인을 갖추고 있다. 제품문의는 고객센터(02-545-8221)에서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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