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날 때가 다가왔다. 이번 프로야구는 29일 대구(K-삼), 문학(넥-S), 잠실(L-두), 사직(한-롯)등 4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평소 하늘안과에 대한 환자분들의 많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14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넥센히어로즈를 공식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라식, 라섹수술 전문인 하늘안과는 서울 강남과 부산 서면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이하였다고 한다. 현재 하늘안과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라식, 라섹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니 평소 라식, 라섹수술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한번쯤 참고해보면 좋을 것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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