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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기어 다니는 악마? ‘사악 미소’ 꿈꿀까 두려워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3-22 15:55


처키의 조상 인형 '악마 미소' 섬뜩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공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처키의 조상 인형 정식 이름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장난감으로 알려졌다.

한편,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에 네티즌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온 몸이 톱니바퀴네", "처키의 조상 인형, 뭔가 무서워", "처키의 조상 인형, 기어 다니면 더 무서울 듯", "처키의 조상 인형, 목각이라서 더 무서운 걸까?", "처키의 조상 인형, 태엽인형은 원래 무서운 듯", "처키의 조상 인형, 납량특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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