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아이콘 '에어맥스' 탄생을 기념하여 3월 26일을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로 지정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14명의 스트릿 아티스트와 함께 에어맥스를 재해석한 전시회 '에어 에브리웨어(AIR EVERYWHERE)'를 홍대 '와우산 107' 나이키 스포츠웨어 전문 매장에서 개최한다.
나이키 스포츠웨어는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 기념 한정판 모델인 '에어맥스1 에어맥스 데이(AIR MAX 1 AIR MAX DAY)'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1987년 처음 출시되었던 나이키 에어맥스 1 오리지널 모델에 '혁신'을 상징하는 형광색 중창을 넣었으며 설포에는 '에어맥스 데이(AIR MAX DAY)'인 '3.26'을 숫자로 새겨 넣었다.
한정판 '에어맥스1 에어맥스 데이'는 3월 26일 나이키 서울, 홍대 와우산, 나이키 온라인스토어(www.nikestore.co.kr)를 비롯한 일부 NSW 매장에 발매되며, 보다 상세한 정보는 나이키스포츠웨어의 공식 블로그(nikesportswearblo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