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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www.bobbibrown.co.kr)이 미국 패션 모델이자 배우인 케이트 업톤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바비 브라운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를 탄생시킨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라며 "모든 여성은 그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 바비 브라운의 철학을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 발탁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비 브라운과 케이트 업톤이 함께 한 캠페인 이미지는 2014년 7월부터 전 세계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광고 캠페인은 9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