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교 학생(대표 김관원) 200여명은 20일 전국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워크숍을 갖고 부곡온천관광지 주변 경로당과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집, 잡초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함께 방치된 쓰레기 청소해 쾌적한 온천관광지 및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12개조로 편성하여 재활용품 6톤과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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