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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이 달라졌다'
훈련 우수자가 많은 경우에는 조기 퇴소 인원을 최대 30%까지 적용하고 불합격자는 집중교육을 시행함으로써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훈련 보상비도 현실에 맞게 점진적으로 인상해 올해 1000원이 오르고 1인당 1일 급식비 역시 6.5%를 인상해 식사의 질이 좋아지는 등 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 편의를 대폭 높였다.
한편 예비군 훈련 인센티브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군 효율적 제도 개선", "예비군 인센티브제 적용 합리적인 방법인 듯", "예비군 훈련의 실효성 높여진다", "예비군 조기 퇴소 소식이 가장 좋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