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노출로 화제가 되는 팝스타 리한나가 또다시 주요부위가 드러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전날 리한나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노출패션으로 참석했다. 그녀는 오랜 친구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패션쇼에 자리한 것. 이날 그녀는 시스루 소재 블랙 상의에 화이트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지만 목도리가 한 쪽으로 치우치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부분이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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